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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합원 직원교사 kpi평가가 불공정 할까요?
작성자    대교노동조합
글정보
  Hit : 608, Date : 2020/07/10 13:26

조합원 직원교사 kpi평가가 불공정 할까요? 아닙니다.
(조문혁 게시판에서 위원장이 답변을 달라는 아우성에 이 밤을 고뇌하며 답변을 드립니다.)
불공정하지 않습니다.
대교의 kpi는 상대평가가 아닌 젃대평가입니다.
노조원 중 직원교사 읷부가 평가 혜택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직원 동료들이 kpi평가를 받는 것
에 악영향을 주거나 상대적으로 손해를 주는 것은 없습니다.
회사가 정한 기준이 높아 대교 직원의 50% 가까이가 D를 받는 것이 노조의 도덕성 겹핍으로 힐난할 사앆은 아
닙니다.
노조도 대교 젂 직원들의 평가를 문제점을 바꾸려 회사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회사가 읷방적으로 정한 기준에 의한 젃대평가가 아닌 객관적읶 상대평가를 도입하자고 설득하고 있습니
다. 아직도 문제점에 대한 것과 대앆을 내는 것이 부족해 회사를 설득 못한 것은 노조의 부족함이 맞습니다.
노조 부족함과 아직 소수읶게 잘못입니다.
그런데 하나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20년 다닌 직장에서 직원을 정리하려 g1까지 승급하고 국장이 되어 회사에 여지껏 기여를 해왔는데 나이 들었다
고 또는 실적이 한때 부실했다는 사유로 교사로 발령내어 과거 관리했던 사업부제 교사 밑에 두는게, 까마득한
후배 밑에 말단 교사로 두는게 정상읷까요?
G1까짂 못갔지만 G2까지 열정을 바친 팀장을 임금피크제라며 직책을 박탈하고 50과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회원
관리나 하듞지 나가라는게 정상적읶 결정읷까요, 대한민국 어느 회사에서 이런 역젂현상이 젂사에 걸쳐서 당연하
게 읷어나고 있다고 들어나 보싞적 있나요?
이렇게 해서 나온 결과로 대교가 더 나아졌나요?
이렇게 하면 대교에 이득읶가요?
이런 읷들이 벌어지면서 대교가 계속 하향곡선을 그었다고 저는 보는데 어느 정도 읷리가 있지 않나요?
평생을 바쳤는데 노조라는 이유로 직책 박탈 당하고 단 한번의 승급도 못하는 읷부 노조원을 구제한게 노조 위
원장의 죄이고 직원 젂체를 다 구제 못한게 위원장의 능력 부족은 맞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노조원만 혜택을 달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젂체를 요구하지만 이것이 앆 받아들여지니 노조원이라도 근로조건을 향상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노조원도 같이 포기시키는게 공정은 아니지 않을까요?
대교 동료 노동자 동지들께 피해를 주는 노조의 혜택이나 차별은 단얶코 없습니다.
열악한 상황에도 굳건히 지켜주는 노조가 있기에 정말 얻어야 할 반사이익은 노조가 되어 아닌 비노조 노동자
동지들이 얻어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대교 노동자들이 노조에 가입을 앆하고 비노조원으로 계싞 것 아닐까요?
누가 이런 억측 논리를 펴트려서 노조를 혐오하게 하려는지 생각해 볼 읷입니다.
왜 노조원들이 매월 자기급여의 1.1%씩을 내어 가며 노조에 가입하고 어쩌면 힘들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지 생각
해 주십시오.
노조는 노동자의 최상의 보험이고 어떻게듞 지켜야 할 보루입니다.
헌법에서 보장하고 권장하는 노조를 욕보이고 폄하하려는 의도를 보이는 분들은 누구이고 어떤 의도읶지는 곰곰
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노조는 부족하지만 굳건히 나름 의미있는 도젂과 희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물들로 대교는 임금피크제
의 완화와 근로환경이 개선 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무의식 속에 노조를 힐책해서 비조합원으로 자기합리화가 없었는지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노조가 설 자리를 잃고 모두가 노조를 포기해서 노조가 없어짂다면 나중엔 그 결과는 바로 대교 노동자의 몫이
될겁니다.
생각하기 싫은 과거, 열악한 근로환경과 부정업무와 불합리가 만연하여 부정하고 싶었던 대교의 시갂은 그리 오
래 젂 읷이 아닙니다.
노조는 지들만 잘살겠다고 회사와 야합해 대교 노동자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습니다.
비난 받을 곳은 노조가 아닙니다.
곰곰히 어디읶지 생각해 주십시오.
대교 노동자가 행복해지고 대교의 짂정한 발젂에 기여키 위해 해야할 가장 중요한 결단이 무엇읶지 생각해 주십
시오.
대교는 대교 노동자가 변하지 않으면 변할 수 없습니다.
대교 노동자가 변해야 대교가 변할 수 있습니다. 바로 당싞이 희망입니다.
대교와 대교 노동자 동료 동지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도드립니다.
2020.7.1~7.2 또 밤을 지새며
눈높이대교 노조위원장 김진광

비노조원 2020/07/12  
노조원인 직원교사 중 일부의 행동이 전체처럼 보이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팀장을 가장 이해해 줘야 할 분이 팀장을 가장 힘들게 하고...
그래서 노조원의 교육도 필요한 듯 합니다.
노조의 문제라 보기보다 사람의 문제라 여기지만. 특정한 혜택을 노조원만 가진다는 것은
경영진과 노조 단체의 비합리적인 결정이라 여겨 주제 넘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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